카리타항공
KLM, 11월부터 아시아네트워크 대폭 확대 방침

카고뉴스 [2010.07.12]

KLM이 11월 3일부터 현재 매일 운항하고 있는 나리타(成田)와
암스테르담 노선을 주10편으로 증편한다. 증편분의 투입 기종은
‘B747-400’ 콤비기종으로 화물 적재능력을 35톤에 달한다.

이 항공사는 최근 아시아노선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을 비롯해
상하이, 간사이, 청두(成都)노선도 증편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중국 항조우노선과 덴파사노선도 개설할 예정이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