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6년 연속 공항서비스 세계1위 달성!!

      AIRCIS [2011-02-16]

인천국제공항, 전세계 1700여개 공항과 경쟁해 6년 연속 공항서비스
세계 1위 달성!!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1,700여 공항의 협의체인 국제공항협의회(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가 매년 실시하는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ASQ, Airport Service Quality)에서 공항사상 최초로 6년연속
세계1위를 달성, 영예의 세계최고 공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15일 ACI에서는 2010년 한해 동안 공항 이용객 25만 명으로부터
7개 서비스분야와 27개 시설·운영 분야 총 34개 분야에 걸쳐 시행한
1:1 직접면접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공항별 순위를 발표했다.
인천공항은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무려 6년이라는 기간 동안 1위
자리를 지켜와 1,700여개 공항중 단연 압도적인 공항임을 또 다시
입증하였다.

인천공항은 1위 자리를 지켜온 6년 동안 종합부문격인『세계최우수
공항상(Best Airport Worldwide)』뿐만 아니라『아시아-태평양 최고
공항’(Best Airport in Asia-Pacific)』,『중대형공항 최고 공항
’ (Best Airport - 2,500~4,000만명』등 인천공항이 속한 3개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이중『세계최우수공항상』은 세계 1,700여개 공항중 모든 면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공항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3년 처음 시행된 이래
매년 한 개의 공항만 선정하며 높은 전문성과 공정성, 대형공항간 경쟁
등으로 ‘항공 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고 있다.

더욱이 인천공항의 이번 평가점수는 5점 만점중 4.96점으로 매년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1위를 차지함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무기로 본격적인
추격에 나선 유럽공항들과 대규모 시설 확장이 강점인 중국권 공항들
속에서도 서비스 1위 공항으로서의 압도적인 역량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 “공항에서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협력이
야말로 인천공항의 세계적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힘이며, 6년 동안 이어온
세계공항서비스 평가 1위는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인천공항에
근무하는 상주기관과 기타 공항종사자 3만 5천명의 노력의 결과이기에
더욱 값지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공항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다른 어느 공항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편 해외사업 진출 등 세계 1위 공항으로서 세계 공항산업
선도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공항은 최첨단 공항시설을 바탕으로 세계적 허브공항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공항 전 영역에 걸쳐 여객들에게 유기적으로 잘 연결된 서비스
흐름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첨단 IT기술을 기반으로
유비쿼터스공항을 구현함으로써 공항 이용객이 매년 급증하고 있음에도 물
흐르듯 막힘없는 신속한 출입국 서비스를 제공해 출국과 입국 수속은 국제
기준(출국 60분, 입국 45분)보다 빠른 16분, 12분 만에 가능하다.
또한 문화·예술의 혼이 깃든 감성적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컬쳐포트
(Cultureport)를 지향함으로써 박물관, 전통문화체험센터 등의 문화
시설을 구비하고, 365일 문화공연 제공을 통해 다른 공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색다른 문화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은 세계
공항중 출입국 시간이 빠르고, 즐길 거리가 많은 공항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종합적인
CS(고객만족)전략을 매년 개정․시행하는 한편, 공항 내 다양한 기관과
업체 간의 유기적 협업채널을 구성해 끊임없이 개선점을 발굴하고 혁신해
나감으로써 세계 각국의 남녀노소의 다양하고 고급화되는 니즈를 만족
시키고 있다. 인천공항에 대한 세계적인 호평을 증명하듯 2001년 개항
이후 전 세계에서 인천공항을 배우기 위해 다녀간 인원만도 5천2백여
명에 이르며, 인천공항공사는 이 같은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해외사업을
추진해 2009년부터 이라크, 러시아, 필리핀, 네팔, 캄보디아 등지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올해부터 해외공항 위탁운영,
지분투자 등의 사업 고도화를 꾀하고 있다.

이번 세계공항서비스 평가결과에 따른 시상식은 오는 4월 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ACI 아태총회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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